1억6000만 달러의 자금 들여 연건평 1만6200㎡ 규모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AGC디스플레이글라스오창(대표 윤석준, 이하 AGC)이 8세대 라인을 준공했다.
16일 충북도는 이 회사가 15일 오창과학산업단지에서 정우택 충청북도지사, 김재욱 청원군수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세대 라인 준공식을 가졌다고 발표했다. AGC는 청원군 오창읍 각리 653-3번지 31만84㎡ 터에 생산설비증설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1억6000만 달러의 자금을 들여 연건평 1만6200㎡ 규모의 8세대 라인을 갖췄다.
AGC는 지난해 5월 정우택 도지사가 일본으로 가서 아사히글라스와 2억3000만 달러의 투자양해각서를 주고받은 뒤 5세대 라인의 시설개선작업과 함께 140여 지역주민들을 고용, 라인 증설작업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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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늘어난 8세대 라인과 기존 5세대 라인은 수동화 방식을 자동화로 돌려 불량률을 크게 떨어뜨리면서 생산성도 높인다.
이 회사는 세계 최대의 LCD패널생산국으로 뜨고 있는 우리나라의 유리기판사업을 앞서 이끄는 글로벌기업으로 발돋움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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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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