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현진과 현진에버빌이 16일부터 회생절차에 들어갔다.


서울중앙지법 파산3부는 (고영한 수석부장판사)는 ㈜현진과 ㈜현진에버빌에 대해 회생절차개시를 결정하고 전찬규 현진 대표이사와 곽세환 전 현대산업개발 영업본부장을 공동관리인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곽세환 공동관리인은 이날 취임식을 갖고 16일부터 공동관리인으로서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현진은 올해 초 건설사 신용평가 과정에서 B등급으로 분류돼 구조조정 대상에서 제외됐다가 지난 7월 수시평가를 통해 C등급으로 강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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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위기로 지난 달 1일 우리은행 등 채권단에 워크아웃을 신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최종 부도처리된 후 지난달 16일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현진은 시공능력평가 37위의 주택건설업체이고 현진의 자회사인 현진에버빌은 광주와 부산 등 지방 도시 위주로 아파트 사업을 벌여온 시행사업자로 두 회사 모두 비상장법인이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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