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질병 진단 의뢰 시 사용해 왔던 병성감정의뢰서를 현장 질병발생 상황을 정확하게 기록할 수 있게 개선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존의 병성감정의뢰서는 질병발생상황 등에 관해 개괄적인 내용만 기록, 각종 질병 진단에 필요한 특정검사 항목을 설정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변경된 병성감정의뢰서에는 농장의 사육형태, 단계별 사육두수(수수), 질병이 발생되는 구간과 연령, 구간별 질병발생율과 폐사율, 과거병력, 백신사항, 치료내역 등을 자세히 기록하게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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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농장에서 문제시되는 질병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하여 농장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검역원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는 5개년 디지털가축방역사업(전산시스템)이 완료되면 가축질병상황 예측 및 대책은 물론 질병진단의뢰 시에도 문서로 기록하지 않고 직접 인터넷으로 의뢰할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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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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