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LG화학이 3·4분기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되면서 3 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4일 오전 9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은 전일 대비 2.88%(6000원) 오른 2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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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전날 한국거래소 기업설명회(IR) 자리에서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9.7%, 75.3%, 82.8% 증가한 4조3643억원, 7299억원, 54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최지혜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는 "정보전자소재 부문의 사업이익이 가장 큰 성장세를 보였다"며 "또한 현대차·기아차로 판매를 시작한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2차전지가 오는 2012년께 본격적으로 매출 성장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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