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강의실 갖춘 최첨단시설 신축 및 경상대 강의동 증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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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대전에 있는 한남대(총장 김형태)가 350억원을 들여 첨단 강의동을 짓는다.
13일 충남·대전지역 교육계에 따르면 한남대는 글로벌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교육인프라 확충과 부족한 교육공간 확보를 위해 화상강의실을 갖춘 첨단 강의동 신축과 경상대학 강의동 증축에 나선다.
약 350억 원이 들어가는 공사는 연면적 2만809㎡에 지상 9층, 7층, 6층 등 총 3개 동 규모의 첨단 강의동과 4724㎡ 터에 지상 7층 규모의 경상대 강의동을 내년 2월 중 착공해 2011년 12월과 10월에 각각 완공된다.
첨단 강의동은 해외자매대학과 실시간 화상수업을 할 수 있는 화상강의실과 컨벤션기능을 갖춘 대형 회의실을 비롯해 각 층마다 강의실, 실습실, 자료실 등이 갖춰진다.
또 2층엔 열람실, 입학홍보처, 서점 및 출판부, 인터넷 라이브러리카페 등이 들어서 강의는 물론 다양한 행사개최와 각종 정보검색·활용이 가능하다.
경상대 강의동엔 기존 건축물과의 동선을 극대화한 강의실을 비롯해 취업준비실, 컴퓨터실습실, 어학실습실, 세미나실 등 다양한 최신시설들이 들어선다.
한남대는 지난 7월부터 첨단 강의동 신축과 경상대 강의동 증축에 대한 건축설계 현상공모를 통해 응모한 33개 건축설계업체 중 (주)행림종합건축사무소(대표 이용호) 작품을 12일 뽑았다.
행림종합건축사무소는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 및 학습을 위한 ‘소통’ ▲장기적으로 다양한 확장에 대비한 ‘가변성’ ▲도시와 대학캠퍼스가 어우러진 ‘열린 캠퍼스’ 등 3가지 콘셉트를 기본테마로 설계해 외부전문가 심사단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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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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