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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2009년 3분기 국내 극장가의 박스오피스 매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전국 기준 총 관객은 4604만 명, 매출액은 3287억 원으로 집계됐다.
평균 극장 요금 역시 사상 최고치인 7075원을 기록했다.
영진위 측은 "2009년 3분기 실적이 관람료 인상으로 인한 매출 증대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해도 추석 특수 없이 역대 두 번째 수준의 관객을 모았다는 점은 분명 평가할 부분"이라며 '해운대', '국가대표', '트랜스포머' 등 연중 최고 흥행작이 3분기에 집중 상영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로써 2007년을 정점으로 하락세를 보였던 상영시장은 2009년 반등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4분기 관객 4천 만 명 동원에 성공할 경우 연간 총 관객 수 1억 6천만 명 돌파, 연간 총 매출액 1조 원대 달성이 낙관적으로 점쳐진다. 적어도 상영시장에 있어서만큼은 한국영화 산업이 불황을 벗어나고 있다고 진단할 수 있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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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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