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2일 오전 아시아 증시는 대부분 하락세다.


전일 미국증시가 가격부담 및 고용지표 악재로 하락 마감하자 이에 영향 받은 아시아 증시도 모두 약세를 유지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전일 대비 2.5% 내린 9733.42로, 토픽스지수는 2.5% 하락한 873.46으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국경절을 맞아 휴장했다.


전날 뉴욕증시의 다우지수는 203.0포인트(-2.09%) 내린 9509.28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많이 증가했다는 소식이 지수를 내림세로 이끌었고 미국 전역의 제조업 경기를 반영하는 9월 ISM 제조업 지수마저 실망스러운 것으로 나타나자 하락폭이 커졌다.

이에 아시아 증시도 미 증시의 영향을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일본의 8월 실업률이 예상외로 하락했지만 경기 회복세 유지가 불투명하다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일본 증시는 2%가 넘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최대 가전제품업체인 파나소닉이 미즈호 증권의 투자의견 하향에 따라 4%의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AD

홍콩 항셍지수는 2.77% 떨어진 2만375.34을, 대만 가권지수는 0.96% 하락한 7472.54을 기록중이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