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현대스위스IV저축은행은 지난 25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금융감독원 출신인 이길영(57 / 사진)씨를 대표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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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임 대표는 강원도 춘천 출신으로 경기고,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은행을 거쳐 금융감독원 감독총괄국장, 비은행감독국장, 한국씨티은행 상근감사 및 상임고문을 역임했다.


한편 현대스위스IV저축은행은 예금보험공사가 3개 부실저축은행(분당, 경북, 전북현대)을 가교은행인 예한울저축은행으로 관리해 오던 것을 현대스위스금융그룹이 인수해 새로 영업을 시작하는 곳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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