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는 이날 '제17차 정례회의'를 열고 현대스위스상호저축은행 및 에이치에스에이제1호사모투자전문회사의 예한울상호저축은행 주식 443만6000주 취득을 승인했다.
예한울저축은행은 총자산 4400억원(08년 12월 기준)의 저축은행으로 경기도 분당본점과 경북의 포항지점, 경주지점, 대구지점, 전북의 부안지점 등 5개의 영업점을 가진 중형 저축은행으로 예금보험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가교 저축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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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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