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銀, 자산·지점 확대 종합금융그룹 '발돋움'
저축銀, 돛을 올려라
<4>현대스위스저축은행
양질의 금융서비스 제공...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 발전
탄탄한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
$pos="L";$title="";$txt="";$size="300,450,0";$no="200909251128525001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현대스위스저축은행이 종합금융그룹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처음 출범(모체인 신용금고는 1971년 출범)할 당시에는 자산규모가 약 800여억원이던 작은 신용금고였지만 10년이 지난 현재 자산규모를 60배 이상 키워 14개의 본지점(Ⅰ은행 6개, Ⅱ은행 4개, Ⅲ은행 4개), 400여명의 임직원, 약 5조원의 자산을 가진 대형 저축은행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더욱 무서운 기세를 보이며, 전국 105개 저축은행 중 최상위의 대형 저축은행으로 자리매김했다.
23일에는 경기도 분당에 본점을 둔 예금보험공사 소유의 가교저축은행인 예한울저축은행을 정식 승인을 받아, '현대스위스Ⅳ저축은행'으로 새롭게 출범할 예정이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이를 통해 분당본점, 포항지점, 대구지점, 경주지점, 부안지점을 포함해 새롭게 5개 영업점을 확보해 '전국구 시대'를 연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충청권의 중부저축은행을 인수 현대스위스Ⅲ저축은행을 출범을 출범시켰으며, 5월에는 그동안 축척된 부동산(PF) 노하우와 전문인력 육성 및 영업망 구축, 부동산 시장 환경 분석력을 바탕으로 '현대스위스자산운용'을 설립했다.
이와 함께 투자은행(IB)에 강점이 있는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및 베트남, 캄보디아 등의 해외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지난 2007년 해외사업본부를 발족시켜 해외부동산 시장에 대한 치밀한 준비를 통해 신흥 해외시장을 대상으로 부동산 투자 및 자본시장 투자를 진행했다.
그 결과 지난해 9월 캄보디아 현지에 '프놈펜 상업은행(Phnom Penh Commercial Bank)'을 설립했고, 이후 현재까지 해외 자원 및 우량 자산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서민들과 중소기업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등 건전한 기업문화 창달과 이윤의 사회환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먼저 지난 2003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웃사랑봉사단'을 통해 복지원, 소만의 집, 신아원 등 사회복지시설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또 '알프스엔젤서비스'를 통해 암 등 중증 질환을 앓거나 불의의 사고를 당해 3개월 이상 입원치료로 경제활동을 영위하지 못하는 고객들에게 병원비를 지원해주며, 재난사태나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지역에서 피해를 입을 경우 재난복구자금을 지원해주고 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유문철 행장은 "저축은행은 우리사회의 근간인 서민과 중소기업의 금융편의를 도모하고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으로서 무엇보다도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중요한 금융통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탄탄한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는 등 업계 중심에서 업계의 발전을 선도해 나가는 것은 물론, 건전한 기업문화의 창달과 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기업윤리에 충실한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2009년 6월말 기준 BIS비율 9.04%, 고정이하여신비율 7.51%의 우량저축은행의 재무건전성 기준을 충족하고 있는 업계 최상위권의 저축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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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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