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김지은 기자]유럽의 9월 제조업과 서비스산업이 2개월 연속 확장한 것으로 발표되면서 유럽지역의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는 시그널로 해석되고 있다.
23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유럽지역 16개국의 경기종합지수는 지난 8월 50.4에서 50.8로 상승했다고 마켓 이코노믹스가 발표했다.
50선을 넘어서면 경기 확장을, 50선 이하는 경기 축소를 의미한다.
지난 14개월간 50선 이하에 머물러있던 경기선행지수가 지난 8월 이후 2개월째 50을 상회하면서 경기확장에 대한 신호로 여겨지고 있다.
당초 이코노미스트들은 51.3까지 올라설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하지만 유럽경제에 대한 시각은 여전히 엇갈리고 있다.
유럽의 지난 8월 경기 신뢰도가 10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확인했지만 유럽중앙은행은 지난 15일 "치솟는 실업률은 경기에 대해 여전히 신중한 입장을 취해야 하는 이유"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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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방크의 이코노미스트는 "유럽 경지는 예상보다 빠르고 강하게 회복되고 있다"며 "우리는 3분기 내에 강한 반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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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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