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군은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폐질환 ▲만성 심혈관 질환 ▲당뇨 ▲신장질환 ▲만성간질환 ▲악성종양 ▲면역저하자 ▲임신부 ▲59개월 이하 소아 등이다. 대체로 나이가 너무 많거나 지병을 앓고 있는 경우에 해당한다.
서태평양 지역은 한국과 중국, 몽골을 포함해 호주와 뉴질랜드,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등 37개 국가를 지칭한다.
정부는 고위험군과 아닌 경우를 나누어, 고위험군은 의사의 판단에 따라 즉시 치료제를 투여받을 수 있다. 고위험군이 아닌 때는 "증상들이 사라질 때 까지 집에서 쉬면서 진통제를 먹고, 많은 양의 수분을 섭취할 것"을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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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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