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매물도 부담
[아시아경제신문 김지은 기자]외국인이 현물 시장에서 순매도세로 돌아서면서 코스피 지수도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장 초반부터 소극적인 매수세를 보이던 외국인은 이내 매도 우위로 돌아서며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다.
23일(현지시각) 예정된 FOMC 성명과 G20 정상회담 등 빅 이벤트에 따른 관망심리가 어느 정도 작용하는 모습이다.
다만 매도규모는 크지 않고 여전히 보합수준에 머물고 있어 지수의 낙폭이 그리 크지는 않은 상황이다.
23일 오전 9시2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7.15포인트(-0.43%) 내린 1711.43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402억원의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억원, 400억원의 매도세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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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 400계약 가량의 매수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베이시스가 여전히 악화된 탓이 차익매물이 출회, 현재 프로그램 매물이 910억원 가량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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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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