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의 심사결정 자료를 분석한 결과, 천식 환자는 찬바람이 부는 가을과 겨울철에 급증했다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일 밝혔다.
기관지가 좁아지거나 붓고, 기관지 내에 분비물이 증가하는 천식은 호흡이 곤란하고 기침 등이 나고, 드물게는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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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은 천식환자의 8월 대비 9월 발생인원은 2006년과 2007년에는 1.5배, 2008년에는 1.4배로 가을철이 되면서 증가했다고 알렸다.
이 중에서 0~9세가 전체의 41.7%, 65세 이상이 14.6%를 차지해 소아천식이 노인천식보다 훨씬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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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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