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지사장 케빈 두)는 최대 10시간 30분 동안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는 미니노트북(넷북) 'Eee PC 1005HA'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Eee PC 1005HA는 사용 시간 10시간 30분과 10인치의 작은 크기로 출시 이후 줄곧 넷북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온 'Eee PC 1008HA'와 'Eee PC 1101HA'의 장점을 모두 지닌 것이 특징이다.

아수스에 따르면 10시간 30분이라는 배터리 사용시간은 10인치 넷북으로는 업계 최장 시간으로 지하철, 버스 등 전원이 없는 야외에서 장시간 사용시 충전기를 휴대하지 않아도 된다.

Eee PC 1005HA는 인텔 아톰 N280 CPU를 탑재하고 있으며 아수스만의 '오버클럭킹' 기술이 더해져 타사 제품보다 약 10% 더 빠른 1.75GHz까지 동작한다.


이 외에도 이 제품은 착탈식 배터리, LED 백라이트 LCD, 넓은 시프트키, 11n 무선 인터넷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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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e PC 1005HA는 제조사인 아수스가 직접 운영하는 직영 AS 센터 '아수스 로얄 클럽'을 통해 방문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아수스의 글로벌 워런티가 지원되므로 전세계 59개국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


이번 신제품은 G-마켓 단독으로 16일부터 선착순으로 500대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파우치 및 AC어댑터, 정품 마우스 등 기본 구성 외 2GB USB 메모리와 전용 키스킨, 10~12 형 넷북 가방, 액정 보호 필름이 제공된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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