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최근과 같은 횡보 장세의 투자 대안 상품으로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주가연계증권) 244호와 245호를 추천했다. 1년 만기 상품으로 오는 17일까지 판매한다.


이 가운데 'ELS244호'는 만기시에 기초자산인 코스피200지수가 기준주가 대비 100~130% 구간에 있으면 지수 상승률의 65%를 지급한다.

그러나 투자기간 동안 코스피200지수가 기준주가 대비 130% 이상 상승한 적이 있거나 만기시 주가가 기준주가의 130% 이상인 경우에는 연 3.5%의 수익이 확정된다. 그리고 만기시 지수가 기준일 지수보다 하락한 경우에는 원금수준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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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제245호'도 만기 1년으로 기초자산인 코스피200지수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된다.

수익구조는 만기시 코스피200지수가 기준주가 대비 100~130% 구간에 있으면 지수 상승률의 150%를 수익으로 지급한다. 즉 10%만 상승해도 15%까지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투자기간 동안 코스피200 지수가 기준주가 대비 130% 이상 상승한 적이 있거나 만기시 주가가 기준주가의 130% 이상인 경우에는 연 6.0%의 기본수익이 확정된다. 또 만기시 주가가 기준주가의 90~100%인 경우 지수 하락률만큼 손실률이 반영되고 90% 이하로 하락을 하는 경우 손실률이 -10%로 제한되면서 원금의 90%만 보존된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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