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20,313,0";$no="200909151141077810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건희 전 삼성 회장의 장녀인 이부진 호텔신라 전무의 계열사 경영참여가 에버랜드까지 확대된다.
15일 삼성에버랜드는 이부진 호텔신라 전무를 경영전략 담당 임원으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이 전무는 호텔신라 경영전략 담당 업무도 겸직한다.
에버랜드는 이 전무가 지난 2001년부터 호텔신라의 경영전략 업무를 맡아 익히 서비스 분야의 전문성과 경영노하우를 바탕으로 삼성에버랜드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전무는 그동안에도 삼성에버랜드에서 외식사업에 관여해 왔으나 공식적인 직함은 없었다. 이 전무는 에버랜드 지분 8.37%를 보유,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25.1%)에 이어 2대주주에 올라 있다.
한편, 에버랜드가 삼성전자의 최대주주인 삼성생명의 지분 19.34%를 가지고 있는 사실상 삼성그룹내 지주사 역할을 맡고 있는 회사라는 점에서 이번 경영참여가 그룹 전반에 걸친 이전무의 영향력 확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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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기자 jm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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