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36,160,0";$no="200909111512172232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한 침술사가 침 맞기 위해 옷 벗는 여성 환자들을 몰래 카메라로 찍어오다 들통났다.
10일(현지시간) 새너제이 머큐리 뉴스에 따르면 침술사 퉁웨이 판(34)은 여성 환자들의 나체를 캠코더로 몰래 촬영하고 아동 포르노를 제작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샌타클래라 카운티 경찰서는 “판이 15세 소녀를 몰래 찍기도 했다”고 밝혔다.
압수한 판의 컴퓨터에는 72건의 몰카 동영상이 저장돼 있었다. 피해 여성은 15~20명이다. 이들 중 신원이 확인된 여성은 한 명뿐이다.
피해 여성들은 촬영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몰카는 책장 속에 숨겨져 있었기 때문이다.
판의 범행이 발각된 것은 지난해 11월이다. 당시 한 여성 환자가 판의 지시대로 옷 벗고 선탠 베드처럼 생긴 병상에 누웠다 빨간 빛과 작은 모터 돌아가는 소리를 듣게 된 것이다. 이를 수상히 여긴 환자는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받아 수색한 끝에 범행은 들통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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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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