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을 위한 녹색복지증진사업 등 2개 분야 74억7800만원

녹색사업단이 내년도 녹색복지공간사업 공모에 들어간다.


녹색사업단(단장 조현제)은 7일 내년도 녹색자금 지원사업 지원규모 146억7800만 원 중 우선 ‘녹색복지공간 조성사업’과 ‘녹색 나눔 숲 조성사업’ 2개 분야 74억7800만 원에 대한 공모를 이달 중 펼친다고 밝혔다.

공모를 먼저 하는 건 광역 및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기간에 맞추기 위한 것으로 약 한 달간 공고기간을 거쳐 내달 중순 사업자를 정해 통보한다.


공모분야는 사회복지시설 또는 외국인근로자 등 소외계층이 몰려 있는 공간에 숲을 만들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녹색복지공간 조성사업’과 휠체어길, 점자안내판, 음성안내기 등이 반영된 설계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숲 만들기의 ‘녹색 나눔 숲 조성사업’이다.

공모액은 ‘녹색복지공간조성사업’ 분야 중 ▲소외계층을 위한 녹색복지 증진사업 54억원 ▲사회복지시설 녹색복지증진 프로그램 개발사업 1억원 ▲‘녹색 나눔 숲 조성사업’ 19억7800만 원이다.


특히 ‘녹색복지공간 조성사업’은 지난해 시범사업을 거쳐 성과가 좋아 올해 21곳에 38억5000만 원이 지원되고 있는 핵심 사업으로 내년도에 더 커지는 것이다.


녹색사업단은 복권수익금으로 만들어진 녹색자금으로 사회적으로 그늘진 곳을 적극 찾아 범 사회적 녹색안전망을 갖춤으로써 녹색성장의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게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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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사업내용은 녹색사업단홈페이지(http://www.kg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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