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은 오는 7일 덴마크 산업연합(Dansk Industry) 회의장에서 덴마크 에너지청(DEA)과 양국간 녹색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고 4일 밝혔다.


에관공은 "이번 MOU는 12월 덴마크에서 개최되는 제15차 UN기후변화총회에 앞서 녹색성장의 대표적 성공 사례국인 덴마크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양국은 정보교환, 대표단 방문, 워크샵 개최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 향상,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확대에 상호 협력해 나가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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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OU체결에 앞서, 양국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한국-덴마크 에너지 컨퍼런스'가 '녹색미래를 위한 파트너십 구축'이라는 주제로 열려 양국의 신재생에너지 분야, 기후변화 정책, 기업차원의 협력방안 등을 논의한다.


한편, 덴마크를 방문하는 이태용 이사장은 8일 코펜하겐 벨라센터에서 개최되는 북유럽 최대 기후컨퍼런스인'노르딕기후솔루션 컨퍼런스'에 참석해 우리나라의 에너지 효율향상 정책과 우수사례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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