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성장 생명식품 개발·전략산업 관련학과 및 연구단지 조성

광주ㆍ전남 공동 혁신도시가 녹색성장 생명식품(건강식품) 개발 및 집적화, 전략산업 관련 학과ㆍ연구기관 단지 조성 등을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 거점도시로 거듭난다.


6일 국토해양부와 전남도 등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실정에 맞도록 수립한 '혁신도시 발전방안'을 국토부가 지원하며, 여기에 현 정부 정책 기조인 녹색성장 등이 가미돼 발전 방안이 마련된다.

국토부는 저탄소 녹색도시 구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를 적용한 친환경건축 등 탄소ㆍ에너지 저감형 집약도시를 건설하고 자전거도로 등 녹색 인프라를 구축키로 했다.


또 정주여견 개선을 위해 혁신도시에 여성(가족)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과 함께 공공디자인, 범죄예방기법 및 무장애 설계 등 선진도시기법이 도입된다.

이와 함께 산ㆍ학ㆍ연 용지 등을 38% 확대하고 공급가격을 14.3% 인하해 분양성 제고 등 도시 자족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같은 국토부 방침에 따라 광주ㆍ전남 공동 혁신도시는 정주여건 개선 방안으로 한옥전통마을, 테라스 거리 등이 조성되고 자립형 사립고(한전고) 설립 및 전남과학고, 전남외국어고 이전 등이 추진된다.


저탄소 녹색성장 방안으로는 신ㆍ재생에너지 시범도시 추진 및 혁신도시 자원순환형 에너지타운(열병합발전소 및 에코타운) 등이 조성된다.


또 광역경제권대 거점도시 발전 전략으로는 녹색성장 생명식품(건강식품) 개발 및 집적화 방안, 전남대 농생대 이전 및 광주과학기술원 분원 건립, 전략산업 관련 학과ㆍ연구기관 집적화 단지 조성 등이 이뤄진다.


이밖에 자족기능 강화를 위해 이전기관용지 용도변경 및 공동주택지 용적률 조정을 통해 산학연클러스터 확대(6만5000㎡), 클러스터용지 4개 지구로 특화발전 등이 추진된다.


4개의 클러스터는 1지구에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2지구 문화예술산업 클러스터, 3지구 식품산업 클러스터, 4지구 정보통신산업 클러스터 등으로 각각 개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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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ㆍ전남 공동 혁신도시는 전남 나주시 금천면 일원 731만5000㎡에 한국전력공사, 농업기반공사,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등 총 17개 기관이 이전해 5만영 규모의 도시가 형성될 예정이다.



광남일보 김현수 기자 cr200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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