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감염자가 5000명을 돌파했다.
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진환자만 5017명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이에 따라 전염병 경보단계 중 현행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하는 방안을 심각하게 고려중이다.
경계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하게 되면 태풍이나 집중호우 때 가동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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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본부를 구성하면 질병확산에 따른 첫 사례가 된다. 사태가 그만큼 심각하다는 것이다. 대책본부는 본부장인 행안부장관의 지휘아래 각 부처 실국장급 간부들이 참여하게 된다.
전국 16개 시ㆍ도와 230개 시ㆍ군ㆍ구도 대책마련에 나선다.
서울시는 이미 500억원을 확보해 공연장 화장실 등 공공시설에 손 세정제 및 세척기를 배포했으며 부산시는 예비비 5억 4000만원을 투입해 각급학교와 유치원에 체온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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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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