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미, KLPGA 시니어투어 최종전 우승
AD
원본보기 아이콘
프로 24년차 이영미(46ㆍ사진)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강산배 동아회원권그룹시니어투어 최종전인 5차대회(총상금 4000만원) 정상에 올랐다.

AD

이영미는 1일 강원도 원주 센추리21골프장(파72ㆍ5909야드)에서 끝난 최종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는 뒷심을 발휘해 합계 4언더파 140타로 2위 김형임(45ㆍ2언더파 142타)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안았다. 우승상금이 800만원이다.


이영미는 경기 후 "10년만에 거둔 우승이라 더욱 감격적이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영미는 1985년 KLPGA에 입회한 이후 국내 3승, 일본에서 8승을 거뒀으며 지난해부터 시니어투어에 참가했다. 김순희(42)는 한편 상금왕(2138만원)에 올라 내년 정규투어 전반기와 하반기 각각 2개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김세영 기자 freegolf@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