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희, KLPGA 시니어투어 4차전 정상
김순희(42ㆍ사진)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강산배동아회원권그룹 시니어투어 4차전(총상금 4000만원)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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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희는 7일 강원도 원주 센추리21골프장(파72ㆍ5909야드)에서 끝난 최종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135타로 이오순(47)과 천미녀(42) 등 공동 2위그룹(3언더파 141타)을 6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우승컵을 안았다. 올 시즌 2승째다. 김순희는 우승상금 800만원을 보태 상금랭킹에서도 이오순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내며 승리를 자축한 김순희는 경기 후 "새벽에 비가 내려 그린이 느려질 것을 예상하고 과감하게 퍼팅을 했던 게 주효했다"고 말했다.
김세영 기자 freegol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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