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30,56,0";$no="200909010821136860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월마트가 기존의 온라인 유통업체를 흡수, 100만가지 이상의 상품을 공급하는 새로운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할 것이라고 미국 주요 언론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월마트 닷컴을 통해 연결되는 새로운 마켓플레이스는 가정용품, 영·유아용품, 의류, 장난감, 스포츠 용품 등의 다양한 카테고리를 갖게 된다. 여기에는 기존의 온라인 몰을 운영하던 업체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 공급업자의 참여가 가능하게 된다.
대표적으로 가정용품을 주로 판매하는 CSN스토어(www.csnstores.com)와 가방 전문 온라인몰 e백스(www.ebags.com), 스포츠 의류 전문 업체인 프로팀(Pro Team)이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케리 쿠퍼 월마트닷컴의 최고마케팅 담당자는 “CSN스토어, e백스 등을 포함한 많은 소매 업체들로부터 100만가지 이상의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소비자들이 월마트닷컴에서 더 다양한 상품을 더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현지 주요 언론은 월마트 매출이 줄어들면서 온라인 사업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에서 새로운 사업을 펼치면서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닷컴을 위협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됐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아마존닷컴이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소비자들이 더 다양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아마존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며 "월마트가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고 전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