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50,125,0";$no="200908311553241898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구인·구직 사이트 커리어빌더닷컴이 조사해본 바에 따르면 올해 미국의 경우 근로자 10명 가운데 4명꼴로 사내 데이트 경험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3명은 사내 커플로 결혼에 골인했다.
요즘 사내 로맨스를 공개하는 근로자가 점차 늘고 있다. 이렇게 공개하는 경우가 72%에 이른다. 하지만 5년 전만 해도 46%에 불과했다.
사내 로맨스를 공개하는 커플이 많아도 여기에는 많은 리스크가 도사리고 있다. 그렇다면 직장 내 로맨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은 없을까.
미국에서 발간되는 경제 격주간지 포브스 온라인판은 이에 대해 몇 가지 조언을 소개했다.
$pos="C";$title="";$txt="";$size="320,320,0";$no="200908311553241898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직속 상사나 부하는 피하라=직속 상사나 부하 직원과 로맨스를 이끌어 가는 것은 재앙에 이르는 지름길이다. 이런 관계는 승진, 임금 인상 등과 관련해 객관적으로 결정 내리는 데 방해가 된다. 직원들 사기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런 관계가 삐끗할 경우 상사 자신이 성희롱 소송에 휘말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사랑의 계약서에 서명하라=직속 상사와 부하 직원 사이의 연애라면 서면으로 기본 룰을 정해놓을 필요가 있다. 사랑이 깨진 뒤 성희롱 소송의 여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호 합의 아래 이뤄진 관계임을 기록으로 남겨 놓는 게 좋다.
사내의 다른 부서 직원과 데이트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인적자원 관리부에 공개하라=직속 상사와 부하 직원 사이의 연애라면 인적자원 관리 부서에 사실 그대로 말해두는 게 좋다. 귀띔은 상사 쪽에서 해두는 게 좋다. 사내에서 우위에 있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로맨스 관계가 틀어질 경우에 대비해 사랑의 계약서까지 마련해놓으면 회사는 성희롱 소송 가능성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다른 부서 직원을 택하라=사내 동호회나 봉사 서클에서 연인을 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관계가 깨져도 사내 엘리베이터에서 어쩌다 한 번 마주칠 뿐, 날마다 얼굴을 맞대는 고통은 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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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다시 생각해보라="저 사람이 내 성격과 맞는 걸까." "굳이 사내에서 고를 필요가 있을까." "혹시 내 인연은 다른 데 있는 게 아닐까." 이런 질문에 하나라도 걸리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욕망일 뿐이다.
◆사내 e메일은 금물=사내에서 누군가와 사귀고 있다면 사내 e메일로 러브레터를 쓰지 말라. 상사 혹은 정보기술(IT) 부서원들이 들여다볼 수 있기 때문이다. e메일은 프라이버시를 보장해주지 않는다.
◆티 내지 말라=사내 동료와 데이트 중이라면 티 나지 않게 하라. 사무실에서 애정 표현은 금물이다. 점심도 다른 동료와 함께 하라. 그리고 사무실에서는 사랑싸움 역시 금물이다. 다른 동료들이 불편하게 생각할 수 있다. 아니면 다른 동료들로부터 질투를 유발할 가능성도 있다.
◆쫓겨날 각오는 기본=사내 연인들이 갈라서면 두 사람 사이가 불편해지는 것은 당연지사. 둘 중 한 사람이 회사를 떠나는 사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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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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