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연속 오르며 연중 최고기록을 경신한 뉴욕증시의 여파로 이날 일본 역시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이날 오름세를 주도한 것은 자동차주였다. 특히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내년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는 보도에 도요타가 상승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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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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