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 25일 3시께 마지막 교신 예행연습
나로호 발사를 채 두시간도 남기지 않은 25일 오후 3시께,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엔 긴장이 흐르고 있다.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는 나로호에 실려 우주로 갈 ‘과학기술위성 2호’를 제작한 곳으로 위성을 점검, 관제하게 될 지상국의 역할도 맡고 있다.
이곳에선 연구원 30여명이 모여 마지막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다. 연구원들은 과학기술위성 2호와 첫 교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26일 오전 4시 27분부터 16분간의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을 벌이고 있다.
KAIST 인공위성센터는 지금까지 20여차례가 넘는 교신 예행연습을 치룬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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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들은 나로호 발사 30여분 전인 25일 오후 4시 반께부터는 한 곳에 모여 나로호의 성공발사를 기원할 예정이다.
한편 항공우주연구원 대전 본원에 남은 직원 400여명도 발사 예정시간 한 시간 전부터 대강당에 모여 생방송을 시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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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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