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유기업들의 수익성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재정부는 지난 21일 올해 1~7월 국유기업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22.8% 감소한 6862억위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6월 순익 감소보다 4.2%포인트 낮은 것으로 7월 순익 감소폭이 전년동월에 비해 줄어들었음을 의미한다.
7월 순익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6월에 비해 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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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부 산하 국유기업 순익은 5094억위안으로 16.6% 감소했다.
지난달 업종별로는 철강 및 비철금속이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해운의 손실은 지속됐으며 석탄 순익은 크게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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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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