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 FTA 대책 T/F 2차 회의 개최


한·EU FTA에 대비해 국내 종돈·종계에 대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우수종 육성을 위해 위생강화에 나서는 가 하면 정책자금 지원체계도 재 정비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1일 한·EU FTA로 피해가 예상되는 품목의 경쟁력 제고 방안 마련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EU FTA 대책 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2차 회의에서는 지난 7월 20일 한·EU FTA 대책 T/F 1차 회의 이후 대책반 실무협의회에서 검토한 경쟁력 제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종돈장, 종계장의 질병 청정화 및 전문화를 통해 무병·우수 종축이 농가에 공급될 수 있도록 종축장에 대한 질병 관리를 강화하고, 전문 종돈·종계장을 육성하는 방안도 검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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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질병 발생으로 중단된 돼지고기 수출 확대 등을 위해 필요한 돼지열병 청정화, 사육환경 개선, 열처리 가공시설의 위생수준 제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도시화, 지역 개발 등으로 이전이 필요한 축산농가 등을 위해 축산단지를 조성하는 방안과 축산분야 시설투자에 필요한 대규모 재원 확보 등을 위해 정책자금 지원체계를 개선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했다.

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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