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중국 증시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보다 0.4% 하락한 3458.11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주요 아시아증시가 급등에 따른 피로감으로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4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던 중국 역시 조정국면에 들어간 모습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