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중앙은행(RBA)이 호주경제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침체된 경제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글렌 스티븐스 RBA 총재는 "호주 경제가 6개월전 발표한 소비자·생산자 신뢰도 지수보다 더 빠른 속도로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D

스티븐스 총재는 “호주가 겪는 경기 침체는 다른 나라처럼 전후 최악의 경기침체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며 “6개월 전과 비교했을때 안정적인 모습을 많이 찾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RBA는 지난 7월7일 기준금리를 3%로 유지했다. 스티븐스는 “호주 정부의 재정지출을 통해 침체를 피해갈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