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업협회(회장 김완희)는 대만 타이베이시 '타이베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한-대만 무역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상담회에서는 한국과 대만의 주요 교역품인 전자부품, 반도체, 전자기기제품, 석유화학제품 등을 중심으로 활발한 상담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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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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