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여름휴가를 적극 권장하고 공공기관 차량홀짝제를 종료하는 등 공무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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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계자는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무분별한 해외여행이나 2차 회식 허용 등의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며 "특히 공직자들의 골프를 공식적으로 금지한 적이 없는 만큼 골프자제령 해제 등은 검토 대상이 아니다"고 밝혔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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