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비상경제상황실을 연말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비상경제상황실은 이명박 대통령이 올해초 신년연설을 통해 비상경제정부를 선언하면서 설치된 한시 조직. 글로벌 경제위기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7월말까지 운영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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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비상경제상황실 연장 운영과 관련, 이미 '대통령실 운영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실 훈령 제18호)'을 개정했다.
청와대의 이러한 방침은 경제위기의 성공적 극복을 위해 아직 긴장의 끈을 늦춰서는 안되며 향후 경제체질 강화를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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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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