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23일 명칭공모…총 1700만원 상금 수여
국토해양부는 광화문에서 한강에 이르는 국가상징거리에 대한 명칭 공모를 오는 27일부터 시행한다.
접수기간은 8월 3일부터 8월 23일까지로 상금은 최우수 당선작에 300만원, 우수작에 100만원 등 총 17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계획이다.
개인이 2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국가 대표가로로서의 의미와 상징성을 담는 제안명칭과 300자 이내의 제안사유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공모작품에 대한 심사는 도시·건축·문화·예술·시민단체 등 여러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시행한다. 향후 당선작 등을 포함해 별도의 선정위원회가 최종 국가상징거리 명칭 선정(안)에 대한 결정을 내리게 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가상징거리홈페이지(http://www.nationalstreet.kr) 또는 우편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당선작에 대한 발표는 오는 9월 1일로 시상식은 같은달 15일 국가상징거리 관련 전문가 심포지엄 행사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연말까지 국가상징거리 조성에 대한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며 "내년 8월에는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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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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