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유럽 증시는 일부 기업들의 부진한 실적 발표의 영향으로 장초반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16시29분 현재 영국FTSE100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8.65포인트(0.19%) 하락한 4472.52를, 프랑스CAC40지수는 0.47% 떨어진 3287.32를, 독일DAX30지수는 0.23% 하락한 5082.43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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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체 론자그룹(Lonza Group)이 상반기 55% 하락한 실적을 내놓은 뒤 6.8%의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기록한 IT업체 애플은 독일 증시에서 3.9%, 유럽 최대 차량 네비게이션 제조업체 톰톰(TomTom)은 8.5%의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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