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90세 넘는 노인에 장수축하금 지급’ 검토

대전시는 90세를 넘은 어르신의 생일 때 ‘장수축하금’을 드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3월 말 현재 대전에 사는 90세 이상 어르신은 2177명으로 이 가운데 100세 이상 노인은 모두 56명이다.

대전시는 관련 조례를 바꿔 이르면 내년부터 90세 이상 어르신엔 30만원, 100세가 넘은 어르신에겐 100만원의 장수축하금을 생일날 지급할 방침이다.

한편 대전시는 효 문화 확산을 위한 연구활동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효문화지원센터’를 세우는 방안도 구상 중이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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