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을 대표하는 도서관인 '인천미추홀도서관'이 23일 문을 연다.
인천미추홀도서관(남동구 구월4동 610-4)은 지난 1921년에 개관한 인천시립도서관의 새 이름으로 인천의 대표도서관이다. 또한 국내 10번째 UN기탁 도서관으로도 지정됐다.
문화예술부문 전국 최초 BTL사업으로 지은 건축물인 미추홀도서관은 대지면적5310㎡, 연면적1만3099.65㎡로 인천지역 공공도서관 가운데 최대 규모다.
인천시 관계자는 “미추홀도서관은 문화관광체육부에서 전국에서 4번째로 지정 한 지역대표도서관으로 인천지역도서관 정책의 방향 제시와 협력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천시는 개관 때 작가와의 대화 및 명사추천 도서전, 도서관 책 심기 등의 행사를 열 계획이다.
한편, 이날 UN대외협력국장 Mr Eric Falt가 직접 행사에 참석해 UN 도서를 직접 기증할 예정이다.
라영철 기자 eli7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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