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코 문제 등 환관리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던 중소기업들이 앞으로 온라인을 통해 환관리 교육 및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한국거래소는 22일 '온라인(On-Line) 환리스크관리 교육센터(http://riskdoctor.krx.co.kr)'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환리스크관리 교육센터는 점차 고조되는 중소 수출 기업들이 키코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고조된 환리스크관리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외환 및 선물거래의 기본적인 이해부터 환리스크 관리 교육 및 전략수립에 이르기까지 중소 수출입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리스크관리 동영상 강의, 헤지 전략 등 구체적인 실무 적용사례, 통화선물 모의거래(삼성선물 제공) 및 리스크 백신 등 다양한 교육과 시뮬레이션 툴(tool)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전영주 파생상품시장본부장은 "On-Line 환리스크관리 교육센터의 오픈으로 환리스크관리의 사각지대에 있는 지방 중소수출입기업들에게 보다 쉽게, 업그레이드된 환리스크관리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기업 경영의 효율성 제고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시너지 효과 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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