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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들썩이고 있다. 장초반 주식 시장의 방향을 보며 조심스러운 움직임을 펼치던 환율은 증시가 상승폭을 줄이자 점차 매수 우위로 돌아서는 분위기다.
8일 오후 1시 18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1.8원 오른 1254.8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일대비 8.0원 오른 1251.0원에 개장한 후 장초반 1247.2원까지 떨어졌으나 점심시간을 기점으로 변동성이 커지면서 1255.0원에 고점을 찍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증시가 약보합으로 빠지면서 환율도 점차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으나 1250원대에서는 네고 물량도 만만치 않아 당초 1247원 지지, 1250원 저항에서 1255원 저항으로 레인지가 높아진 수준"이라며 "북한 관련 미국 반응과 글로벌 달러 강세에 베팅하는 여외 세력 등을 좀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북한이 억류된 미국 여기자에게 12년 중노동형을 선고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향후 미국의 대북 정책이 주목되고 있다.
오후 1시 2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2.85오른 1297.56을 기록중이며 외국인은 증시에서 1149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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