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요 석탄매립지인 산시성(山西省)성 타이위안(太原)에서 석탄ㆍ철강 에너지개발회사가 최근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
31일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산시 코크스그룹(山西焦炭集團)과 타이강(太鋼) 스테인리스가 합작해 만든 이 회사를 계기로 석탄산업과 철강산업간 협력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회사의 등록자본금은 5000만위안(약 92억원)으로 산시코크스그룹이 60%, 타이강 스테인리스가 4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석탄 채굴 및 가공, 판매 등을 담당하며 타이강그룹에 석탄을 공급할 방침이다.
산시코크스그룹은 중국내 코크스 생산의 10%를 차지하며 중국의 18대 철강회사에 공급되는 코크스의 20%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합작사 설립이 양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촉진할 것으로 평가했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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