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도네시아 간 청소년 분야 교류 협력을 위한 약정이 다음 달 1일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체결된다고 복지부가 29일 밝혔다.

약정 서명은 장옥주 복지부 아동청소년가족정책실장과 와피드 무하람 인도네시아 청소년체육부 총국장 간에 이뤄진다.

이번 약정의 취지는 양국 관계강화와 청소년 인적자원 개발, 상호이해 및 관계증진에 있으며, 약정 체결을 통해 양국은 만 18세부터 25세까지의 청소년과 정부기관, 청소년단체 지도자 등 20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매년 10일간의 일정으로 상호 파견하게 된다.

이 약정은 2년간 유효하며 일방의 이견 제시가 없는 한 자동으로 3년씩 연장된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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