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달러화 약세와 미 증시 상승의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 하락이 예상된다고 삼성선물이 전망했다.

전승지 연구원은 29일 "전일 박스권 상단 테스트에 나섰으나, 최근 환율의 강한 지지력에도 불구하고 상단 또한 쉽지 않음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10일 연속 계속되고 있는 외국인 주식 순매수와 일단은 북한 문제에 대한 우려 완화, 상단에서의 네고 출회, 진정된 외화유동성 시장 등이 대외 변수와 함께 하락 압력 제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아직 미해결의 북한 문제가 다시 불거질 가능성과 결제수요,저가매수세 등이 지지력을 제공하며 1250원 부근의 박스권 장세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날 예상 범위는 1245.0원~1275.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