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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배우 하지원이 여전히 변치 않는 원조 호러퀸으로 선정됐다.
영화 '스파이더맨' 샘 레이미 감독의 신작 '드래그 미 투 헬'이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서 '올 여름 가장 기대되는 공포 영화 1위'로 선정되는 등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 영화에 가장 어울리는 여배우로 원조 호러 퀸 하지원이 뽑혔다.
온라인 영화사이트 씨네21(www.cine21.com)에서 '극한의 공포를 경험하면서도 강인하게 맞서는 '드래그 미 투 킬'의 여주인공 크리스틴 역에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은?'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하지원은 53.2%의 압도적인 지지율을 얻으며 1위에 선정됐다.
현재 핫이슈의 중심에 있는 영화 '박쥐'의 김옥빈은 32.9%,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구혜선은 7.8%, '공포영화 제작소'에 출연 중인 소녀시대는 6.1%로 하지원의 뒤를 따랐다.
투표자의 절반이 넘는 지지를 받은 하지원은 '가위', '폰' 이후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 여전히 원조 호러 퀸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음을 증명했다.
네티즌들은 "극한 공포심을 눈으로 잘 표현할 수 있는 배우는 하지원"(happyday5428), "호러하면 하지원이 짱이죠~!"(jaraja70), "단순히 호러의 문제라기보다는 '강인함'을 전제로 했을 때 역시 하지원"(kgh71) 등 여러 의견을 덧붙였다.
이외에도 호러로 귀환한 블록버스터의 거장 샘 레이미 감독과 국내 원조 호러퀸 하지원이 실제로 함께 작업한다면 매우 흥미로운 조합일 것이라는 의견도 다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YES24에서 진행된 '올 여름 개봉하는 공포영화 중 블록버스터급 스케일이 가장 기대되는 영화는?'이란 설문에서 51%의 지지율로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영화 '드래그 미 투 헬'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주 '올 여름 가장 기대되는 공포 영화는?'으로 진행된 네이트 영화(http://movie.nate.com)와 씨네서울(http://www.cineseoul.com)의 설문에서도 각각 54%와 65%의 수치로 모두 1위에 선정된 것. 미국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선정 '가장 보고 싶은 블록버스터 20'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드래그 미 투 헬'은 오는 6월 11일 개봉한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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