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6월 15~17일 상반기 소자본 창업강좌 마련...10일까지 수강생 모집

창업에 눈 돌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무턱대고 뛰어들기에는 위험부담이 크다.

이에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창업 준비자들을 위해 6월15일부터 17일까지 ‘2009 상반기 소자본 창업 강좌’를 개최, 수강생을 모집한다.

◆상반기 소자본 창업강좌 개최...6월 10일까지 수강생 모집

강북구청과 강북구상공회가 공동 주최하는 강좌는 창업아이템 선정과 창업자금 마련 등으로 고민하는 예비창업자와 업종 전환을 계획하는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들에겐 분야별 창업전문가의 창업시장 분석 강의, 창업멘토링 실시 등을 통해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교육수료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가능케 하며, 궁극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특히 전과목 이수(총 13시간)자에 대해서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심사를 거쳐 최대 3000만원까지 창업자금도 지원해 교육을 통한 이론 강의 뿐 아니라 실질적 창업 준비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북구청 4층 행복대강당에서 진행될 본 수업은 창업마인드, 창업자금과 지원제도 등 창업에 기본이 되는 내용을 시작으로 16일에는 본격적 창업준비를 위한 입지선정 과 상권분석, 소점포 마케팅, 홍보 등에 관해 강의한다.

또 17일에는 창업법률과 세무정보, 외식업 성공사례 등을 소개하는 것으로 교육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창업에 필요한 이론부터 최대 3000만원 지원까지... 인터넷 접수도 가능

6월10일까지 접수받는 이번 강좌는 200명 선착순으로 특히 취업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여성들을 위해 100명은 여성예비창업자들로 모집한다.

신청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는 전화접수는 강북구청 지역경제과(☎901-6444), 강북소상공인지원센터(☎990-9101~3)로, 방문접수는 강북구청 지역경제과(오전 9~오후 6시)에서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서울시 소상공인지원센터(http://www.seoulsbdc.or.kr)를 통한 온라인 접수(지원마당 ▲교육 ▲교육신청/대기 ▲창업아카데미)도 가능해 손쉽게 강좌를 신청할 수도 있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수강생들에게는 교재가 지급된다.

임덕 지역경제과장은 “오늘날 일자리 감소 등으로 창업에 관심이 있어도 실패에 대한 부담감으로 선뜻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예비창업자들이 성공적인 자기사업의 발판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이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강북구청 지역경제과(☎901-6444).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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