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계속되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북한 문제에 대한 불안 속에 불안감이 지속되며 강한 지지력을 나타낼 것이라고 삼성선물이 전망했다.

전승지 연구원은 27일 "지정학적 리스크에 둔감해진 내성 탓인지 월요일 우리 금융시장은 북핵 뉴스에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을 나타냈으나 전일 북한의 계속되는 단거리 미사일 발사 등의 자극과 우리 정부의 PSI 전면 참여 선언 등 강경 대응으로
북핵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연구원은 "향후 미국의 북한에 대한 제재 강도 등 당분간 북한 문제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며 변동성 키울 듯하다"며 "한편 이를 반영하며 FX스왑포인트는 하락했고, 스왑베이시스도 확대되는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북한 부담으로 1270원 테스트 예상되는 가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외국인 주식 순매수와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CDS프리미엄, 상단에서 나타나고 있는 네고 물량 출회 등으로 상단 시도가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며 "이날 북한뉴스와 증시 움직임 주목하며 제한적인 상단 테스트가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예상 범위는 1250.0원~1275.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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