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구조조정에 들어갈 경우 미국 정부가 GM 지분의 과반수 이상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27일 보도했다.

또한 캐나다 정부 역시 GM의 지분을 보유하게 되겠지만 구체적인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소식통은 크라이슬러가 예상보다 빨리 파산 보호에서 탈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4월30일에 파산 보호에 들어간 크라이슬러의 파산 보호 기간은 30~60일 정도로 예상됐었다. 그러나 소식통은 크라이슬러의 파산 보호 탈출이 이번 주 안에 이뤄지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식통은 GM이 파산보호에 들어갈 경우 복잡한 상황으로 인해 그 기간이 크라이슬러보다는 다소 길 것으로 전망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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