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방글라데시를 강타한 사이클론 아일라(Aila)로 인해 최소 97명이 사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피해지역 봉사자들에 따르면 주민들에게 헬기나 보트를 통해 비상식량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도 웨스트뱅갈주지역에서는 27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지역의 경우 사이클론이 닥치기 전인 어제 최소 10만명 이상이 대피했었다. 인근 국가인 방글라데시에서도 사이클론으로 인해 70명이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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