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북한의 2차 핵실험이 명백한 안보리 결의한 1718호를 위반한 것이라고 강력하게 비난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대사순회 안보리 의장을 맡고 있는 비탈리 추르킨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는 25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가진 긴급회의가 끝난 후 공식발표문을 통해 "안보리는 즉시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잔 라이스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강력한 조치로 단호히 해결할 것"이라며 "제재 결의안은 내일 작성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 피에르 라크로아 유엔 주재 프랑스 차석대사는 "이번에는 새로운 제재 내용이 포함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안보리는 북한에게 안보리의 결의에 순순히 응할 것을 촉구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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